Mercedes-Benz

1834

고틀립 다임러는 1869년 말, 다임러는 로이틀링겐에 위치한 기계 제작소의 기술 감독으로 일하게 되면서, 1865년 바로 그곳에서 빌렘름 마이바흐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됩니다. 1872년, 고틀립 다임러는 가스 엔진 제작회사인 도이츠 가스 자동차 제작회사(Deutz Gasmotorenfabrik)에 입사해 기술 이사에 오르게 되면서, 오토(Otto)가 개발한 4행정(4-stroke) 기술에 정통하게 됩니다. 하지만 1882년 관리 이사와 견해 차이로 회사를 떠나, 이후 자신의 칸슈타트 빌라 온실에 제작소를 만들고, 가솔린 구동 4행정 엔진(4-stroke engine)을 개발하는데 집중합니다. 1884년 빌렐름 마이바흐와 함께 일하면서 그는 오늘날 "괘종시계(Grandfather Clock)"로알려진 내연 엔진을 개발합니다. 이 내연 엔진은 작고 무게 또한 가벼워 자동차에 탑재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후 마이바흐가 제작한 피닉스 엔진 덕분에 다임러 엔진은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게 되면서 영국 기업가들은 35만 마르크에 사용권을 사겠다고 나서기도 하였습니다. 다임러와 마이바흐 두 사람의 DMG 복귀는 회사에 생각 이상의 상승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임러는 1900년 3월 6일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돼, DMG의 눈부신 성장을 오래 함께 하지는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