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

1882

Engine Development
슈투트가르트-칸슈타트 시험 제작소

경영진과의 불화로 1882년 가스 엔진 공장을 떠난 코틀립 다임러는 휘발유로 구동되는 엔진을 육지, 바다, 하늘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움직이는 이동 수단에 탑재하는 것이었습니다. 영국인 왓슨이 특허를 얻기 위해 시도했던 광범위한 연구를통해 칸슈타트의 시험 제작소에서 첫 번째 개발품인 "비조정식 핫 튜브 점화 시스템을 탑재한 엔진"을 탄생시켰고 이후 다임러가 특허를 출원하게 됩니다.(DRP 28022). 드디어 1883년 말 첫 번째 수평형 고속 시험 엔진이 완성됩니다.엔진 속도가 600rpm에 달해 당시 최고 엔진속도가 120-180ipm에 불과했던 기존 엔진의 성능을 거뜬히 뛰어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다임러와 마이바흐는 이 "소형 엔진"을 기본 컨셉으로 사용해, 오늘날 "괘종시계(Grandfather Clock)"로 불리며 자동차 제작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명한 다임러 싱글 실린더 엔진을 개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