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

1888

Bertha Benz
최초의 장거리 주행

남편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고 남편의 개척 정신까지 함께 했던 칼 벤츠와 결혼한 베르타 벤츠는 칼 벤츠의 성공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가솔린 구동 자동차로 장거리를 주행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합니다.그녀는 모터카를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아들 유진(15세)과 리차드(14세)를 태우고 만하임에서 100km 떨어진 포르츠하임의 친정까지 모터카를 몰고 찾아갑니다. 5일 후 그녀는 브레튼, 부르흐, 슈베칭겐을 거쳐 다시 만하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센세이셔널한 사건에 대한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나갔고 비평가들도 이 자동차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벤츠 페이던트 모터카는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