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기술력

항법장치

전자 근접 감지 항법 장치

당시 다임러-벤즈의 이사였던 한스 슈렌버그 박사는 차량의 핸들링과 도로에서의 안전성에 일대 혁명을 가져온 기술을 발표합니다. 바로 그 기술이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너무도 유명한 ABS 시스템입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제동시에 차량을 가장 안정한 상태로 유지함으로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었으며 ETS(Electronic Traction System), ASR(Acceleration Skid Control), ESP(Electronic Stability System)등의 기존 핸들링 제어 시스템, 그리고 현재 개발중인 브레이크 어시스턴트 시스템과 연동하여 더욱 훌륭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개 인의 운전 스타일을 분석하는 능력을 가진 신형자동기어와 자동파일럿시스템(APS)도 ABS 센서가 제공하는 데이터로 작동되며, 마찬가지로 ABS 데이터는 차량컴퓨터, 엔진관리, 스크린 와이퍼 컨트롤 등에도 적용됩니다. 즉, 차량의 속도와 관련된 기능은 모두 ABS 센서의 통해 전송된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일렉트로닉-코파일럿 시스템

전자 장비가 부조종사의 역할을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일렉트로닉-코파일럿 (전자-부조종사) 시스템은 꿈이 현실로 탄생한 시스템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진들은 미래지향적인 "근접감지 항법장치"라는 프로젝트명으로 S-Class 기종을 테스트했습니다. "현재 메르세데스는 기본 옵션으로 항법장치가 설치되고 있으며, 근접감지 항법장치는 그 보다 한 차원 높은 단계의 기술입니다." 메르세데스 트래픽 통제 실험실에 근무하는 월터 클링크너가 말했습니다. 항법장치는 운전자가 맞추어 놓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에 대단히 편리한 장치입니다.
그러한 이 장치는 도로가 한산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차량들이 많아지면 차간거리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속도를 다시 조정하거나 항법장치를 오프시키는 등의 운전자의 수동작동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는 도로 전방 상황을 주시하는 레이더 센서와 내장된 컴퓨터로 언제나 안전한 차간거리를 확보해주기 때문에, 수동 작동의 번거로움은 사라졌습니다.

레이더 센서를 통한 감지

근접감지 항법장치는 종래의 것과 사용방법 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량이 원하는 속도에 이르렀을 때 운전대의 항법장치(크루즈) 레버를 움직여 주기만 하면 크루즈기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그릴 부분에 장착된 소형 레이더가 전방 차량의 거리(대략 120미터)를 감지하고 두 차량간의 거리와 상대속도를 아주 짧은 시간안에 계산합니다. 근접 감지기는 35Km 에서 150Km 사이의 속도에서 사용가능합니다. 레이더 빔을 사용하는 이 시스템은 악천 후시의 가시거리가 감소된 상황에서도 정확한 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터 테스트

이 시스템은 미래지향적 시스템이며, 개발된 이후 수년동안 행해진 여러 번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연구진들은 "프로메테우스"에 근간을 두고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제품은 양산용 레이더 센서입니다. 전자 브레이크 부스터는 시스템이 지시하는 대로 정확하게 브레이크를 작동합니다. 이것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또 하나의 작품인 "브레이킹 어시스턴트"로 발전되었습니다. 이 분야의 연구가 급속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베를린에서 시행되는 메르세데스 시뮬레이터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연구진들은 운전자가 생각하는 합격선(acceotance level)을 만족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우토반에서의 테스트

메르세데스의 기술진과 라인란트의 검사 당국자들에 의해 실행된 로드 테스트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결과가 입증되었습니다. 30명의 드라이버가 아우토반(쾰른-프랑크푸르트-아헨)에서 최고시속 145마일로 근접 감지 항법장치를 테스트했습니다. 그 결과는 대단히 인상적이었으며, 참가한 드라이버들은 근접감지 항법장치는 대단히 안정적이고 편한하며, 이 장치가 없는 차량을 운전하는 것보다 운전이 더욱 쉽다고 말했습니다. 근접감지 항법장치가 작동하면 운전자는 차선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게되어 운전 중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테스트 드라이버중 일부는 근접감지 항법장치덕분에 운전중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중 스트레스 감소

근접감지 항법장치는 수 년 내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이 장치는 운전을 더욱 편안하고 매력적으로 만들것입니다. 이 장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메르세데스의 편안함이란 장거리 운전시 운전자에게 육체적 스트레스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바로 근접 감지 항법장치와 같은 자동화 시스템이 개발됨으로써 더욱 편안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이 가능해졌습니다.

ABS 시스템

ABS 시스템

고성능 레이더와 마이크로 컴퓨터가 선행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여 거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합니다. 운전자가 원하는 운행 속도를 지정하면 나머지는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결해줍니다. 만약 앞 차와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컴퓨터는 자동으로 가속기를 제어하고 필요할 경우 브레이크도 가동합니다. 이미 고속도로 시뮬레이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근접감지 항법장치는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의 테스터는 주행 시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현재 이 시스템은 개발단계에 있으며 몇 년 안에 양산체제로 돌입할 것입니다.
최근 들어 ABS, ASR, ETS, ESP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들로 인하여 운전하는 것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 기술의 발전으로 운전자들은 이러한 시스템의 기술을 신뢰하게 되었으며, 운전시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들을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BS의 시초

초기에 ABS 개발팀은 이 기술이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 누구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차량의 안정성 증진을 위한 연구가 수 십 년 간 계속되고, 많은 안전에 관한 기술들이 개발된 후에야 연구진들은"운전자 습성을 분석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브레이크 시스템의 향상이 완벽한 제동을 구현할 수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완벽한 제동을 위해서는 브레이크 시스템의 향상과 동시에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적절하게 조작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슈렌베르그 교수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견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당황한 운전자들은 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밟습니다. 당황한 운전자들 때문에 그러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운전자들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갑자기 휠이 잠기게되면 능숙한 운전자라고 하더라도 차량을 제어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연구의 목적은 휠이 잠기지 않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실험하는 동안 휠의 측면에 작용하는 힘 (lateral force)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그동안 깨닫지 못한 전혀 새로운 사실이었습니다. ABS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은 갑자기 나타난 장해물을 피하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차의 방향을 옆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추돌사고를 피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고속으로 코너를 도는 상황에서도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제동할 수 있습니다.

계획과 시도

ABS 장착된 차량의 제동거리는 ABS미장착 차량의 제동거리보다 훨씬 짧습니다. 특히 노면이 젖어서 마찰이 낮을 경우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슈렌버그 교수는 신개발 시스템을 발표할 때 이 사실도 포함시켜 발표했습니다. 그의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젖은 콘크리트에서 140Km로 주행중인 ABS미장착 차량의 제동거리는 181미터였고 ABS장착 차량의 제동거리는 112미터였다. ABS 장착 차량이 제동 중 속도가 안정을 찾는 시점에서도, ABS 미장착 차량은 여전히 시속 86Km정도의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수 년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ABS 미장착 차량의 제동거리가 휠이 잠기는 차량의 제동거리와 비교해 더 짧은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ABS 미장착 차량과 장착차량 간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ABS 미장착 차량이 근소한 우위를 가지는 상황은 도로에 눈이 막 내렸을 때, 혹은 자갈이 깔려 있는 길 위에서 제동할 때였습니다. 이런 경우에서는 자갈의 모서리나 휠 앞에 쌓인 눈이 브레이크 효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메르세데스-벤츠 G 모델에 장착된 ABS 시스템에는 오프 기능을 추가시켰습니다.
ABS의 제동능력과 별도로 운전시 운전자는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물론 ABS 시스템은 긴급한 상황에서 운전자를 어느 정도 보호해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운전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운전자라면 반드시 코너링 속도나 브레이크 거리등을 스스로 판단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전자공학이 가져온 진보

처음 ABS 기술이 적용된 것은 항공분야였습니다. 당시의 ABS 센서들은 차량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마모현상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196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프린트 기판이나 집적회로와 같은 전자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차량용 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되었습니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전자개발분야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하인즈 레이버씨는 1964년, 당시 하이델베르그 소재 TELDIX Gmbh에 근무하며 ABS 시스템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레이버씨의 이름은 현재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ABS 시스템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의 노력덕분에, 메르세데스는 자동차, 버스, 트럭용 전자제어 ABS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이 시스템은 1970년대 초반 슈트가르트의 테스트 트랙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복잡한 전자 센서를 양산하는데 난관에 봉착하게 되어 새로운 시스템을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1970년대 초반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ABS 시스템에 사용할 수 없어서 대형 집적회로를 개발하는 것은 큰 모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라고 하인즈씨는 회고합니다. 

세계 최초의 ABS

마침내 메르세데스는 ABS 시스템을 장착한 세계 최초의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당시 ABS 기능은 S-Class의 옵션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1984년에는, 190E2.3-16, V8엔진 모델, SL 모델에 기본옵션으로 ABS가 장착되었습니다. 이 기술이 개발된지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ABS를 장착한 메르세데스는 100만대를 넘었습니다. 1992년 10월 1일 이후로 ABS는 메르세데스의 모든 차량에 기본옵션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전자공학이 가져온 진보

처음 ABS 기술이 적용된 것은 항공분야였습니다. 당시의 ABS 센서들은 차량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마모현상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196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프린트 기판이나 집적회로와 같은 전자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차량용 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되었습니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전자개발분야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하인즈 레이버씨는 1964년, 당시 하이델베르그 소재 TELDIX Gmbh에 근무하며 ABS 시스템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레이버씨의 이름은 현재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ABS 시스템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의 노력덕분에, 메르세데스는 자동차, 버스, 트럭용 전자제어 ABS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이 시스템은 1970년대 초반 슈트가르트의 테스트 트랙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복잡한 전자 센서를 양산하는데 난관에 봉착하게 되어 새로운 시스템을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1970년대 초반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ABS 시스템에 사용할 수 없어서 대형 집적회로를 개발하는 것은 큰 모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라고 하인즈씨는 회고합니다. 

혁신의 기반

물론 오늘날 ABS시스템이 안전을 위한 유일한 장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매우 민감하게 작동하는 의 ABS의 휠 브레이크 압력을 감소시키는 전자제어 솔레노이드 밸브들이 이 혁신적인 안전장치의 기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향후 전자공학의 댐핑(damping)이나 서스펜션(suspension)과 같은 자동차 분야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들도 역시 ABS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인즈 레이버씨는 "전자공학을 이용한 분야에서도, 역시 메르세데스-벤츠의 ABS시스템이 시장을 주도한다"고 말합니다. 

EPS

ESP

ESP ®는 전자식 주행안정 프로그램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름이 말해주는대로 이 프로그램은 차량의 자세를 안정시킵니다. 차량이 조향능력을 잃고 돌게되는 경우(spin), ESP ®가 작동하여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차를 집어올려 제자리에 가져다놓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ABS와 마찬가지로 ESP ® 역시 메르세데스의 작품입니다. 세계언론은 차량 액티브 안전 시스템의 "위대한 진보" 라고 평가했습니다. ESP ®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차량의 자세를 바로잡아줍니다. ESP ®가 대중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95년 얼어붙은 호수에서였습니다. 이 시스템이 장착된 S-Class를 시험한 전문가는 차량이 빙판위에서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ESP ®의 비밀은 바로 쉬지 않고 "탐지기(feeler)" 를 가동시키는 지능형 내장컴퓨터입니다. 스핀의 위험이 감지되면, ESP ®는 전륜과 후륜의 브레이크를 선택적으로 가동하고 엔진토크를 위·아래로 조정함으로써 위험을 제거합니다. 경주용 차량보다 짧은 시간내에 ESP ®는 귀하를 위험에서 구해줄 것입니다.
ESP는 미끄러짐과 같은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기능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995년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이 기능을 장착하였습니다. 오늘날에는 S600, SL600, E430, E320 4MATIC에 기본으로 장착되는 품목입니다. 

텔레 에이드

텔레 에이드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입니다. 만약 고객님께서 독일의 한 고속도로상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주위를 아무리 둘러 보아도 도움을 청할 곳이라곤 하나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귀하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진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은 자동 텔레 에이드 응급 콜 시스템입니다. GPS 위성추적시스템으로 언제나 귀하의 차량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에 장착된 충돌 센서들이 사고내용을 기록한 뒤, 곧바로 차량의 위치와 차번호를 포함한 SOS 신호를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송출합니다.
또한, 차량의 핸즈프리 전화기는 서비스센터와 전화연결이 됩니다. 이 전화 통화로 구조요원에게 사고경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구조에 도움이 될만한 사항을 바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객님의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의 사고를 신고하기 위해 수동으로 SOS신호를서비스 센터로 송출할 수 있습니다. 텔레에이드는 메르세데스 텔레메틱스(Telematics)가 일구어낸 선구적인 작품입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서 사고후 신고접수 및 구조에 소요되는 시간이 현격히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아주 긴급한 상황의 사고에서 이 시스템은 큰 실효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텔레에이드의 새로운 서비스는 원거리진단(Teledisgnosis)입니다. 차량이 움직일 수 없게 된 경우 이 시스템을 통해서 고객지원센터와 직접 통화할 수 있습니다. 카폰의 특수버튼("스패너" 모양의 파란 버튼)을 누르시면 차량의 위치와 관련정보가 전화를 통해 송신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요원이 전화로 연결되어 앞으로 취해야할 조치에 대해서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객 서비스 차량이 출동하기도 합니다. 이 서비스 차량은 이미 사고 차량에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구조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